참진한의원
- 언론보도
[메디컬투데이] 여드름 흉터 예방 위해서는? 여드름 초기 관리가 중요
여드름은 염증의 정도와 발생 양상에 따라 피부에 남는 흔적이 달라질 수 있다. 비교적 가벼운 여드름은 별다른 흔적 없이 회복되기도 하지만, 염증이 심하거나 피부 깊은 조직까지 영향을 미친 경우라면 회복 과정에서 조직이 손상돼 패인 흉터로 이어질 수 있다. 여드름이 발생한 초기 단계부터 염증 진행 상황을 살펴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이처럼 여드름 흉터는 염증으로 인한 피부 조직 손상과 관련이 있다. 특히 여드름으로 인한 염증이 깊었거나, 같은 부위에 반복된 경우에는 피부 손상이 누적되기 쉬우며 회복 과정에서 콜라겐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을 때 피부 표면이 움푹 들어간 형태로 남을 수 있다.

따라서 여드름 흉터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염증이 깊어지거나 장시간 지속되지 않도록 적절한 초기 관리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드름을 직접 짜거나 무리하게 압출하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는 점이다. 여드름 부위를 반복적으로 자극하면 염증이 악화되면서 주변부 피부에 추가적인 손상이 유발될 수 있어 패인 흉터로 이어지기도 쉬운 까닭이다.

다만 초기 여드름 관리가 반드시 복잡한 스킨케어나 다양한 제품 사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과도한 세안, 잦은 각질제거처럼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습관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때 권장되는 관리 방법은 유수분 균형에 맞는 보습이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치료 여부를 적극 고려할 수 있다. 깊고 통증이 있는 여드름이나 염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여드름의 경우, 홈케어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피부 상태에 맞는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진한의원 이진혁 대표원장은 “여드름 패인 흉터는 염증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기 때문에 한 번 생기고 나면 자연적인 회복만으로 충분히 개선되기 어렵다”며 “따라서 흉터가 발생한 후에 치료를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드름이 시작되는 초기 단계부터 적절한 관리를 통해 피부의 조직 손상을 줄이는 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서는 과도한 케어보다는 피부 상태에 맞는 관리가 도움이 된다”고 덧붙이며 “다만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진단을 통해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www.mdtoday.co.kr)
원문 : https://www.m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