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부터 돋기 시작한 여드름으로 고민하던 정수연씨. 좋다는 병원이란 병원은 거의 가보았지만 모두 그 때뿐이었다.결국 그녀는 한방으로 시선을 돌렸다.여드름 전문 한의원으로 정평이 난 참진한의원에서정수연씨는 다시금 여드름과의 전쟁을 선포했고 한달이 지난 지금, 그녀의 얼굴을 몰라보게 깨끗해져 있었다.
Soft. June 2005
* 확대해 보실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