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정수연독자의 참진한의원 여드름 치료 성공기!

참진한의원> 정수연 독자의 여드름 치료 성공담
티없이 맑은 얼굴, 이제 꿈에서 현실로...

거울을 볼 때마다 늘 불만이었던 여드름. 20대에 갑작스레 돋기 시작한 성인 여드름으로
고민하던 정수연(29세) 씨는 여드름 전문 한의원으로 정평이 난 참진 한의원에서 다시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되찾았다.
몰라볼 정도로 매끈해진 피부결로 전체적인 인상까지 화사하게 변화했다.

Soft 2005년 07월 11일